성경험담

친구 엄마와의 섹스,그리고 알게된 진실.-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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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중반
직업 : 화장품판매원
성격 : 순함

예전 일입니다.

중.고등학교도 같이 나오고 집도 근처라서 친하게 지내던 녀석이 한명있습니다.

친구는 아버지가 없으셨고..홀어머니랑 아들한명있는 집이였습니다.

아버지가 왜없는진 모르겠고..소문으로는 사고로 돌아가셧다 이혼했다 말이 있엇지만 물어보진못했습니다.

어머니혼자 키우는 집인대 이상하게 좀 잘살았고.

친구집에는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같은 비디오 게임기가 많고 아버지가 없어서 편하게

친구집에서 자주 놀기도하고 잠도자고...공부를 좋아 한것도 아니고 그땐거의 친구집에서 많이 있었습니다.

그때 친구 엄마를 몇번 보긴했는대 그때는 워낙어렸고 아름다우시다 그정도로 기억했던것같습니다.

그러다 대학을가고 군대를 가다보니 지역을떠나게되고 서로 다른지역으로 대학을갔던 제 친구녀석과도 연락이 잘안되더군요.

제대후 시기가 안맞아서 복학을못하고 6개월정도 집에 있어야 했습니다.

알바도 잠깐하고 알바비 벌면 머 PC방다니고 친구들이랑 술먹고 그런 나날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길을가다가 예전에 친했던 친구놈을 만났습니다.

그놈은 제대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더군요.머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술한잔하고 또 예전처럼 둘이 붙어다니고.

그러다 하루는 술을먹고 술은 더떙기는대 주머니 사정이 여유가 없으니 둘다 백수상태라서

자기집으로 가자고 하더군요.제가 부담된다고 하니깐 예전엔 잘만오더니 어떠냐고 변한거 없다고 예전 그집그대로라고 해서

추억도 있고해서 좀 취했지만 친구집으로 갔습니다.

시간이 11시~12시정도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친구엄마는 아들을 기다렸는지

아직 안주무시고 계시더군요.그때 친구엄마를 자세하게 보았습니다.(이상하게 예전모습은 기억안나고..)

이쁘시더라고요.몸매도 괜찮고 어쩌면 그때 욕구가 좀 쌓여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색하게 인사를하고 친구엄마도 기억이 나는지 안나는지 말은 반갑다 하시더라고요.

친구엄마는 흔히 아줌마나 주부들이 입는 얇은 원피스로된 통짜 집에서 입는 옷(?)

명칭은 모르겠지만 그런옷을 입고 계셧습니다.좀 짧은 치마로..

그런대 친구엄마가 집이라서 편하게 입은건 그러려니 했는대. 브라자를 안하셧는지..

얇은 원피스 위로 젖꼭지 같은게 보여서 설마 브라 겠지 하면서 넘겼습니다.

친구는 엄마에게 술한잔한다고 안주차려달라고 하고 거실에 상을펴고 앉았습니다.

친구는 신나서 떠드는대..저는 아까 보았던 젖꼭지 생각만나고...브라를 했나 안했나 그런..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친구엄마는 김치전을 해준다고 전을 하고 계셨는대 전을 한장부치고 가져다 주는대

전을 주시려고 숙이는대 가슴안쪽이 다보이는대 역시 노브라 에 유두가 보였습니다.

가슴은 큰편이 아니였는대 유두가 검고 커서 엄청 야하다 생각이 들고 좀 흥분이 되더군요.

친구놈은 아는지 모르는지 신경도 안쓰고 떠들고 있고...제 눈은 전을하고있는 친구 엄마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노브라인걸 알게되니깐 뒷모습보면서 알몸을 생각하게되고..점점 흥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니깐 엉덩이에 팬티라인이 없어서..´설마 노팬티?´라는 생각을 하니깐

너무 흥분이 되더군요.그날저의 기억은 친구놈이랑 먼이야기 했는지 생각도안나고 친구엄마의 뒷모습만 생각납니다.

아무튼 전을 2번정도 더 날라주시고 (그때마다 친구엄마의 가슴을 보며 흥분을 느끼고 잇었습니다.)

마지막 전을 하시는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저 안에 속옷은 안입으신걸까 하는 궁금과 흥분을 느끼고 있을때

멀 떨어 뜨리셧는지 몸을 잠깐 숙이시는대 검읏검읏한게...친구엄마는 밑에 속옷도 안입으셧던겁니다.

그 보지털과 잘보이지 않아서 더 흥분된 보지주름이 얼마나 흥분되는지...

진짜..미친듯이 흥분이 되서 친구한테 화장실간다고하고 급하게 딸을 해야 할 정도 였습니다.

그리곤 좀 진정하고 나와보니 친구엄마는 안방에 들어 가셧더라고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친구놈 엄마한테 욕정하면 안되지 하면서 머리속은 계속 그장면이 떠오르지만

참고 친구와 술을 마셧습니다.

술을 다먹고 난후에 시간이 늦어서 친구놈이 자고 가라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칫솔꺼내주길래 양치질하고 대충씻고 친구방에 먼저 누워있었습니다.

밖에서는 친구놈이 ´엄마 다먹엇어~´하니깐 친구엄마가 나와서 치우고 설거지 하는듯한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러다 스르륵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자다가 어느순간 잠이 깻는대 시간을보니깐 3시47분이더군요.시간을 왜기억하냐고요.

그날의 기억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일어나보니 친구놈은 옆에 떡실신했더군요..팬티한장입고...

소변을 봐야할것같아서 나가보니 TV를 보다 잠드셧는지 친구엄마가 거실바닥에서 이불을 덮고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소변을 보고 친구방으로 가야하는대 술도 덜깨고 아까의 흥분도 남아있어서..

친구엄마근처에 서서 이러지도 못하거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잠깐 보는건 상관없겠지 하고 이불을 치우니깐..친구엄마는 옆으로 누워서 자고있엇습니다.

친구엄마의 다리와 엉덩이 라인이 보이고 엉덩이 속살은 원피스로 가려져 잇엇습니다.

한동안 숨죽이면서 훔쳐보다가 용기가 생겨서 원피스 치마를 살짝 올렸습니다.

역시 친구엄마는 노팬티시더군요..옆으로 누워서 다리를 포개고있어서 자세히는 보지 못했지만

보지털이랑 친구엄마의 조개가 보이더군요..

친구엄마의 보지는 살짝 젖은것처럼 보였는대 그게더 저를 흥분시켰습니다.

그때까지 제가 사실 창피하지만 성관계 경험이 없었습니다.

제 자지는 터질것처럼 발기가 되어있는대 어떻게 할줄을 몰랐습니다.

한손으론 자위를하면서 친구엄마의 다리를 살살 만져보았습니다.가만이 계셔서 더 용기가나서 손을

조금씩 위로 옴겨도 반응이 없길래 친구엄마 보지위로 손을 살짝올려보았는대

좀 촉촉하고 따듯하고 두툼한 느낀 싫지 않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세히 보고싶어서 손으로 엉덩이 쪽을 살짝들어보니 보지날개가 좀 있으셔서 보지는 닫혀 있었고

친구엄마의 항문이 눈에 들어오더군요.항문도 검읏검읏한게 얼마나 이쁜지..

살짝 보지안에 손가락을 넣어서 만져보는대 처음이라 여자 보지가 이런건지 친구엄마가 자위라도한건지 엄청 젖어있고

보지안에 무언가 액체가 많은 느낌이였는대 친구엄마가 ´으음~´이러면서 신음을 내서

놀라서 손을빼고 빠르게 친구 방으로 도망와서 놀란가슴을 진정시켰습니다.

친구엄마에게 들킨거 같아서 너무 걱정되고 무서워서 아침에 어떻게 볼까 고민했는대

제 우려와 달리 친구엄마는 일을나가셧는지 집에 안가셧고 다행이다 생각하면서

친구와 라면을 먹고 집으로 갔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일단 여기서 끊고 바로 다음쓸게요.
이어서 읽어 주세요.

그때 친구엄마가 입은게 어떤스탈일인지 어떤느낌인지..후에 다른옷 일때 찍은 사진인대
한번올려볼게요..반지는 어설프게 삭제했습니다.^^;이해해주시길..
저런 집에서 입는 원피스(?)같은거에 속옷은 안입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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