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두 여자를 사랑한나.다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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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장모
나이 : 40중반
직업 : 옷가게
성격 : 개방적

술을먹고 복잡한 마음이 들어서 고해하는 느낌으로 글을 쓴건대.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시니깐 느낌이 미묘하네요.
여자친구와 어머니에게 둘다 상처를 주는게 아닌가 하는 죄책감도 많이 들었는대
글 읽어주시고 부럽다고 해주시니깐 이상하게 기분이 좋은것보면 저도 정상은 아닌가봅니다.;

다른 후기를 남겨달라고 하시는대..
어머니가 직업여성(?)도 아닌대 후기라고 하니깐 좀 어색하네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솔직히..어머니와 저는 다 알면서 섹스하는거지만..
어떻게 보면 불쌍하기도해요..그래서 차마 저도 헤어지지못하는거지만..
그래서 여자친구 이야기는 안 하고 싶어요.

많은 분들이 더 많은 후기(?)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다른 이야기를 원하시니
또 다른 이야기 더 풀어 볼까합니다.
어머니와 성관계를 가지는게 금기된 일을 하는듯한 그런 흥분감이 저에게 큰 성적만족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직 저는 결혼을 안하엿기때문에 불륜은 아니지만..
아마도 다른사람들의 불륜이란게 단지 성적만족보다는 그런 긴장감과 흥분감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남겻던 글에 어머니도 어쩌면 들킬지도 모르는 상황이나 긴장감을 즐기시는것 같다고했엇는대
그렇게 느꼇던 적이 있던 이야기 한번 해보겠습니다.

어느날 1박2일로 지방에 홍등축제를 가자고 여자친구가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머니와의 섹스가 만족스럽고 관계가 많을수록 죄책감에 비례해서 여자친구에게는 충성을 다했기때문에
저야 당연히 반대 하지 않았고.오히려 어머니가 좀 난감해 하면서 안가고 싶어 하더군요.
왜냐하면 그때 여자친구는 매일 회사에 잡혀 살았기때문에 어머니를 더 자주만나고 섹스도 더 많이 하던시기라서
미안한감정인지 혹여나 여자친구가 우리 관계를 눈치 챌수도 있다는 생각인지 안가겟다고 하더군요.
둘 이가서 잘 놀다 오라고 어머니는 말했지만..저는 제가 사랑하는 두 여자와 동시에 데이트 한다고 생각하니.
약간 흥분이 되기도하고..안가면 오히려 이상하게 보인다고..설득해서 결국 다같이 1박2일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출발당일이 되었는대 여자친구는 전날까지도 새벽까지 야근을 하고 피곤에 쩔어서 뒷자석에서 가는 내내
잠만 잤습니다.그러다보니 휴게소에 들려도 여자친구는 잠에서 깰줄모르고 3명이서 온게 아니고 어머니와 둘이
여행가는 기분이였습니다.저는 그때 당시에 두 모녀와 섹스한다는 성적흥분을 느끼고 있던 시기라서
조수석에 앉아 있는 어머니에게 살짝살짝 터치를 하였습니다.그때마다 여자친구가 보진않을까 하는 두려움도있었지만
흥분감과 짜릿함이 더 커서 일부러 그랬던것같습니다.
어머니도 처음엔 여자친구눈치가 보이는지 하지말라는듯이 눈치를 주셧지만 나중에는 가슴이나 다리등을 한번씩 만져도
그저 웃기만 하시더군요.그때마다 저는 저의 성기가 짜릿짜릿한 느낌을 받으면서 엄청 흥분을 했습니다.

그렇게 어머니와 이상한 유희를 즐기면서 목적지에 도착하고나서 여자친구도 자고일어나서 좀 쌩쌩한 모습이라서
여기저기 구경도 다니고 맛있는것도 먹고 놀다보니 금방 해가 졋습니다.
홍등축제라는게 밤에 날리는 홍등이 하이라이트다 보니 그것까지 다 즐기고 나니 11시가 거의 다되었습니다.
저녁도 못먹고 여자친구는 야근의 여파인지 이미 녹초가 되어있었습니다.
축제기간이라 숙소도 없고 여기저기 모텔을 알아보다가 온돌로된 정말 오래된 작은 모텔에 그나마도 방이 한개남아서
오히려 저랑 어머니는 어색해 했지만 여자친구는 어떠냐면서 다같이 자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간단한 안주거리에 술한잔씩하고 여자친구가 가운대 눕고 저랑 어머니가 양쪽에 누워서 잠을 청했습니다.
여자친구는 피곤했는지 씻고 눕더니 코까지 골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누워 있는대 잠은안오고 오늘 하루 일이 생각나서 차안에서 어머니와 은밀하게 즐겻던 터치를 떠올리니 흥분이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세상모르고 자고있고 같은공간에 다 같이 누워있다고 생각하니 저의 숨겨져있던 성욕이 불끈불끈해지더군요.
고개를 살짝 들어서 여자친구 옆 어머니를 보니 눈은 감고 계셧는대 자는지 안자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렇게 한참 고민하다가 여자친구는 완전 뻗은것같고 저의 성욕을 이기지못하고 일단 여자친구를 건너 어머니 옆으로 갔습니다.
차마 여자친구 옆으론 못가겟고 어머니옆 끝자리로 갔습니다.

어머니는 천장을 보고 누워계셧고 제가 옆에가서 옆으로 누웠습니다.
놀랜건지 기다리신건지 알수없는 말투로´운전해서 피곤할텐대 일찍 자야지´하셔서
´옆에 잠시 누워있다가 가서 잘게요..´하고 가슴을 만지려고 하니깐 거부 하시는듯 제 손을 잡으시면서
여자친구를 한번보시더니 손에 힘을빼고 가슴을 만지게 해주셧습니다.
여자친구가 바로 옆에 누워있는대 어머니의 가슴을 만지는 순간은 엄청 가슴이 두근거리고 스릴이 있었습니다.
어머니도 많이 흥분하셧는지 젖꼭지가 이미 많이 딱딱해지고 커져 있었습니다.
젖꼭지를 만져보니 많이 흥분하셧다는걸알고 가슴 애무를 해주다가 과감하게 손을내려서 어머니의 팬티안으로
손을 넣으려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제 손을 잡으시면서 안된다는듯이 손을 잡아서 빼시길래 굴하지 않고 다시 팬티 안으로 손을넣으니
포기하신듯 하고싶은대로 하도록 나두시더군요.

팬티속은 이미 어머니의 엄청난 보지물로 인해 흥건히 젖어 있었습니다.
그 순간 느껴지더군요.아 이상황이 나만 흥분되는게 아니고 어머니도 엄청 흥분하고 있구나..하는걸요.
아마도 어머니는 제 손을 거부한게 아니고 이상황에서 자신이 엄청 흥분했다는 사실이 들키고 싶지않았던건 아닐까..

자고있는 여자친구 눈치를 보면서 어머니의 보지를 살살 만지는대 더 만져달라는듯이 오므리고 있던 다리를 살짝 벌려주시더군요.
저는 그런 어머니 행동에 더 흥분을 느끼면서 절제못하고 손으로 거칠게 어머니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엇다 뺏다 했습니다.
어머니도 흥분했는지 애써 신음소리 참으시면서 몸을 살며시 떨고 계셧습니다.

자고있는 여자친구를 보면서 어머니 보지를 쑤시고 있다고 생각하니깐 너무 흥분되서 당장이라도 어머니와 섹스를하고 싶었지만
어쩔수없이 어머니에게 손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손으로 제 자지를 잡고 몇번 흔드시더니 도저히 못참겟는지 ´아..그냥 뒤로 돌게 누워서 넣어죠.´하고는
엉덩이를 제쪽으로 돌리고 옆으로 눕더니 바지하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셧습니다.

에라 모르겟다 하는 마음으로 그대로 넣기좋게 흥건하게 젖은 어머니 보지에 저의 자지를 삽입했습니다.
엄청 흥분했는지 제가 삽입하는것과는 또 다르게 어머니도 허리도 엄청흔들고
제 자지를 보지속에 물고 조엿다 풀엇다 하면서 엄청 느끼셧습니다.
이렇게 흥분한 모습은 본적이 없는거 같아서 좀 당황도 했지만 이상황자체가 너무 흥분되고 찌릿찌릿했습니다.
너무 흥분했는지 금방 사정할거 같아서 쌀거같다고 하니깐 어머니도 너무 흥분했는지 그냥 안에 사정하라고 하시더군요.

원래 섹스할때 항상 처음엔 그냥하다가 어느정도 부턴 피임을 위해서 콘돔을 끼고 했엇는대..
처음으로 안에 그냥 사정해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사정을 했는대 어머니는 아직 안풀리셧는지..
사정후 점점 작아지는 제 자지로도 허리를 흔드시면서 느끼시더군요.

그렇게 좀 지나고 진정하셧는지..´너무늦었다.언능가서자´하시고 부끄러운듯이 바지랑 팬티를 올리시더라고요.
어머니와 그렇게 섹스 하고 나니 시간이 벌써 새벽4시를 향해 가고있었습니다.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어머니와 저는 흥분감과 스릴에 서로의 몸을 탐했던겁니다.
시간이 너무늦어서 원래 자리로 와서 누우니..여자친구 앞에서 어머니를 범했다는 흥분과 어머니안에 사정을 했다는
만족감 말로 표현못할 감정들이 몰려와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 다음날은 어색할줄 알았는대 오히려 서로 만족한 섹스 였는지 어머니와 저 모두 평소보다 즐겁게 웃으며
나머지 여행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저녁에 올라오는길은 여자친구가 옆자리에서 있엇기 때문에 어머니가 반대로 뒷자석에서 계속주무셧는대
여자친구는 어머니와 다르게 이상하게 몸에 손이 안가더라고요.
그때 어머니와 몰래하는 섹스가 저에게 큰 흥분이 되는거구나..하는 생각에 확신을 했던것같습니다.

나중에 술한잔하면서 그날 저는 많이 흥분되었다고 어머니는 어땟냐고 엄청 흥분하신것같더라고
해도 그냥 웃기만 하고 별로 대답은 안하셧는대.
그 이후 여자친구와 잇을때 몰래 몰래 터치하면 거부하시지도 않고 오히려 즐기시는것같기도 했습니다.
여자친구와 성관계하고 여자친구 잘 때 새벽에 몰래 어머니 방에 찾아 갔을때도 말은 안된다고 하시면서 좋아 하신적도 많고요.

어쩌면 어머니도 섹스하는 이유중에 어쩌면 단지 섹스 뿐이 아닌 다른 이유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하고요.
딸을 질투하고 딸의 남자를 뺏고 싶고 그런 감정도 잇을까요?
말로는 표현 하신적없지만 저는 딸의 남자와 금지된 섹스를 한다는 점이 어머니의 흥분포인트 하나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하고있습니다.

좋아 하실만한 사진이 있을까 하면서 찾아 보다가..
예전에 집에서 3명이서 술을먹다가 급꼴려서 안주사러 나가겟다고 어머니 데리고 나가서
무슨 건물 화장실에서 급하게..ㅎ;
그런 사진이 있네요..몇개 남아서 올려봅니다..혹시해서 옷은 지웠습니다.

글을 자꾸 쓰다보니...여자친구한테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어서..더 글쓰는건 자제 하려고요.;
이것도 쓰다보니..좀 안좋은 마음이 드네요...안올리려다 고민고민끝에 올립니다.
나쁜말은 안해주시길 조심스레 부탁드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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