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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 후반직업 : 학생성격 : 예민함저희 나이때까진 초딩 저학년때는 컴퓨터가 없었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게임은 테트리가 끝... 매일 같이 친구들과 교회형들과 모여서 공원에 모여 얼음땡 술래잡기 뭐 등등.... 이러한 지금 시대에는 하지도 않는,, 그런 놀이방법 밖에 없어서 매번 그렇게 놀며 지루할때, 초등학교 6학년인 대장형이 자기네 집을 가서 비디오 만화를 보다는 말에, 친구들과 남자 5~7명에서 형네집을 놀러갑니다. 놀러를 가서 형 동생들과 초코파이를 먹으며 만화영화를 보고있는데 형이 장롱에서 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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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40대직업 : 가정주부성격 : 순함벌써 거의 20년정도 되가는 옛날 이야기입니다. 저는 형과 엄마의 관계에 대한 의심을 품고 있습니다. 아니 거의 확신이지만요. 지금은 진실을 알수 없게 되버렸지만 저는 평생을 마음 한구석을 뻥뚤린것처럼 살고있습니다. 그냥 술김에 끄적거려보니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제 주관이나 소설이 조금 섞일수도 있을것같네요. 저에게 2살위의 형이 있습니다.아니 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형제라고 생각안될정도로 매우매우 잘생긴 형이였습니다. 체격도 호리호리 하고 비슷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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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사촌누나와의 옛 기억이 문득 생각나서 썰 풀어봅니다저와 사촌누나는 3살차이로 어려서부터 다른 친척들보다 친하게 지냈습니다꼬맹이 시절에는 같이 목욕도 하고 물놀이도하고 여느 친척들처럼 지냈지요누나는 고모네 외동딸이라서 동생인 저를 유난히 많이 챙겼었고 저도 그런누나를 정말 잘 따랐습니다지금 누나는 키 169에 서구형몸매를 지녔고 얼굴은 선이 굵은편이라서 외모가 이국적으로생겼다는 말을 많이듣습니다제가 좋아하는 여자스타일이지만 뭐...사촌누나고 어려서부터 가족으로 지내다보니 이상형이라는 말을 붙이는것 자체가 웃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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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외숙모나이 : 40후반직업 : 주부성격 : 섹끼평소 외숙모랑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고 둘다 술을 좋아하는터라 둘이 따로 술도 자주마시곤했습니다 어릴적 운동선수였던 저는 중2때 180이되었고 지금은 183정도이니 중학교때 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게 없죠 항상 또래 애들보다 크고 전성기때는 한쪽 허벅지가 25인치가량 될 정도로 체격이 좋았습니다. 외숙모 키는 160정도에 몸매는 약간 통통하나 가슴이 D컵이라 어릴적 외숙모랑 하는 상상하며 동생을 위로하곤했습니다 더더욱 그런게 외숙모가 섹끼 있는 스타일이라 제 허벅지나 엉덩이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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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중반직업 : 회사원성격 : 쾌활함어릴때부터 친하게 자주보면 사촌 누나가 있는데 20살이후 연락없이 지내다 사촌누가 취직을 하면서 저희집 근처에 방을 얻어 살게 됐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과 식사도 자주하고 다시 친하게 지내게 됐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 늦게 사촌누나에게 전화가 와서 데릴러 와달라는 겁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오늘 회사 회식을 했는데 술을 너무 많이 마신거 같다면서....... 그래서 저는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택시타고 오면 된다니 시간도 늦었고 위험할 수도 있으니 데리러 오라길래 마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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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글을 쓰기에 앞서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 여러분과 많은 경험을 공유해보고 싶어서 저만의 소중한(?)기억을 꺼내보도록 하겟습니다.. 그런데.. 여기보면.. 다들 호기심에 열람을 하고 싶어.. 거짓후기를 올리는데 그런것들은 좀 보완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때는 아주 어릴때엿습니다.. 그때가 아마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고잇을쯤이엇어요... 경기도 OOO에 살앗엇는데..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셧죠... 근데 아파트 앞동에 아줌마가 엄마친구분이셧는지.. 아님 그냥.. 동네아줌마엿는지.. 제 기억으론 저를 봐주다시피햇어요..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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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외숙모나이 : 40대후반직업 : 식당운영성격 : 저한테 친근하게대함오늘 사촌 여동생의 졸업식이 있었어요. 한여름에 왠 졸업식이냐고 하시겠지만 얘가 중간에 한학기 휴학을 해서 코스모스 졸업을 하게 됐어요. 아침부터 안동 사시는 외숙모가 서울로 올라오셔서 제가 터미널로 마중나가서 태우고 ㄷㄷ여대까지 모시고 가면서 얘기하는데 자꾸 시선이 외숙모 다리로 갔어요. 짧고 못생긴 다리인데 제가 예전부터 외숙모를 먹고 싶어해서 그런지 이상하게 자꾸 눈길이 가고 꼴렸어요. 신호 받았을때 카톡 보는것처럼 핸드폰 만지다 무음 어플로 한장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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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여기에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ㅎㅎ 제가 대학교 처음 들어갔을 때 중국살다가 한국으로 와서 작은아버지 댁에서 학교를 다녔죠 작은아버지 집은 아들하나 딸하난데 각자 방이 없어서 저는 사촌동생과 같은 방을 썼습니다. 어느날 술에 취해서 들어와서 방에 누웠는데 그날따라 사촌남동생 애가 뒤척여서 침대가 좁아 일어나 물을 마시는데 안방에 작은아버지가 거실에서 주무셔서 안방 침대에 가서 누웠지요 ㅎㅎ 그때 작은엄만 한쪽으로 누워 자고 있는데 그게 제가 누운 쪽 이었습니다. 누워서 자려고 보니 잠옷 사이로 옆으로 누운 가슴의 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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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모나이 : 40대중반직업 : 마트캐셔성격 : 쿨함어제 이모가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점심 다먹고 거실에서 TV보고 있으니까 ´형준아~ 이모 3시에 나가야 하니까 2시반에 깨워~´ ´응~알았어´ 그렇게 TV 조금 보다가 여동생방에서 자고 있는 이모를 깨우러 들어갔는데 자고 있는 자세가 참 요상했어요. 비스듬이 누워서 마치 누구에게 안겨있는 자세처럼 다리도 벌리고 자는데 ´이모 이모´불러도 반응이 없자 몸을 살짝 흔들었는데 ´으으음~음~´ 잠꼬대 비슷한 소리를 내면서 보지 부분을 침대에 문지르면서 허벅지 안족으로 뭔가를 찾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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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 후반직업 : 학생성격 : 털털함어느날 오후 사촌여동생네 놀러갔더니 아무도없는지 그녀를부르니까조용해서 들어가보니 방문이 열려있었어 그래서방문사이를보니 그녀가 잠이들어있는지 조용하길레 들어가서깨우려고하니 술냄새가 엄청나더라구 술에취해 잠이든것같았어 그래서들어가서흔들어깨우려고보니 가슴사이로 젓가슴이보이는거야 나도모르게 자지가 불끈하고 스는거야 그래서가까이 가보니 정신없이자는사촌동생입에 키스를하니 가만있더라고 난 더 대담해져서 이불을살작들추니 봬「떳맛蹈?자는거야 살며시 동생에 치마를올리니 분홍색팬티를입고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