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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노인병원근무성격 : 순하고 내성적임안녕하세요.. 며칠전에 MT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었다는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다음 진행 상황은 안쓰려고 했는데 오늘 보니까 댓글과 추천이 갑자기 많아졌네요. 몇몇분들은 섹스 봉사 해주신다는 댓글도 다셨는데 싫은건 아니지만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라 성병이나 범죄 같은게 생길까봐 좀 무서워요ㅠ 전에 초대남들에게 무참한 정액받이가 된 와이프 글을 본적이 있어서;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엄마랑 너무 하고 싶어요. 최근 며칠동안 딸을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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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누나나이 : 20초직업 : 예견미용사성격 : 예민 단순 도도진실되게 쓰는 글이오니 추천 부탁드려용~^^ 약 10년전 일입니다 그때나이 20초반... 저희집은 다세대 빌라였는데요 저와 2살 차이나는 옆동에사는 301호 수진이 누나는요 밤10시 쯤이면 몰래 저희동 뒤에서 담배를 피러 나오곤 합니다 얼굴 몸매가 상급 이라 보면 볼수록 눈이 가서 친해져야겠다 싶어 밤10시쯤 미리 저희동 뒤에서 먼저 담배를 쥐고 자리를 잡기를 몇차례... 처음엔 제가 있어서 다른곳 가서 숨어피더니 몇번 얼굴보고 지나치곤을 여러차례가 될무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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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나이 : 5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함초등학교 5학년때 우연찮게 스스로 자위를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포경수술이 두려워 일부러 귀두포피를 까는 시도를 했던거죠. 포피가 붙어있는 상태를 생애처음으로 완전 까는걸 시도하다보니 두려운 마음 반, 약간 야릇하고 설레이는 마음 반이었는데 포피가 다 까져가는 순간 격정적인 느낌이 오면서 허연 가 래같은게 꼬추에서 나와 너무 놀랬었죠. 일주일이 지나니 그 느낌이 다시 그리워지고 하면서 본격적인 자위의 세계로 들어섰던 거 같습니다. 학교갔다와서 낮에 집이 비어있을때면 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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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엄마나이 : 57직업 : 공장..성격 : 순한양알고지낸지는벌써 한2년넘었구여. 이게웃긴게..알게된동기가..ㅈㅌ아시져.ㅈ 거기서 동생누나로어찌알고지내다가.. 톡으로만 주고받고하다가 의정부에서 만났습니다. 아..서로놀래고..어머님이보자마자 낮부끄러워서 살짝피하시드라구요..그분은이혼하고 혼자사시구여 친구집에서 너무자주뵈서 얼굴은한번에 알바밨네요 커피한잔마시믄서.이런저런예기하다가 ㅈㅌ으로사람많이만났드라구여 ㅅ도좋아한다구 아들한테는 절대말하지말라구 돈줄라고하길래 그래도 이건아닌거같아서..거절하니 크림맥주사준다고 가자시길래 그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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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후반직업 : 주부성격 : 백치미어렸을때 부터 워낙 허물없이 자란 여동생입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슬하에 딸하나 있으며 저도 유부남 입니다. 저랑은 살차이나며 올해 20끝줄이네요..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요녀석이 20살되던날 거하게 스테이크및 디지털카메라 선물로 사줬습니다. 제 외가쪽 친척인데 워낙 나이차이가 많아서.. 요녀석하고 자주 보냈구요.. 하루는 강남에서 친구 만난다고 하길래.. 집은 의정부 근처 서울쪽인데.. 친구랑 만나다가 늦으면 전화 하래니깐.. 차끊길때즘 연락이 왔네요.. 뭐 야심한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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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친척들과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고깃집에서 저녁 먹으려고 테이블에 앉았는데 우리누나와 사촌동생이앞에 앉고 저랑 작은엄마가 같이 앉았어요.누나랑,사촌동생이 쌈무,상추,쌈장 같은거 가지러 가고 둘만 있으니어색해서 여친이랑 카톡 주고받는데 작은엄마가 애인이야? 그러고바싹 붙어서 처음에는 가볍게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귀엽게 생겼네.몇살이야? 얼마나 사겼어? 그런거 묻더니 잘해줘? 네.뭐 잘해줘요.그러니까 진짜 뻥안치고 내 성기를 손으로 잡고 살짝 흔들면서 이것도잘해줘? 그러는데 놀라서 반사적으로 다리 올려서 카바 쳤어요.자꾸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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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때 음 .. 14살정도? 고모집에서 한 7일정도 살았었습니다.참고로 고모는 애가 2명이 있었습니다.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때에 저는 사춘기라 그냥 여자면은 다 들이 댄것 같아요.어린맘에 궁금해서도 있고 멋도 모르고 첫날에 자는 밤에 방이 한칸정도로 거기서 한 5명 정도 잔것 같아요.저는 그때 새벽에 눈을 떳는데 옆에 고모가 자는겁니다.그래서 본능적으로 고모 몸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몰래 가슴은 관심이 없었던것 같아요 ㅂㅈ 에 아주 살짝살짝 전진 하듯이 아시는 분은 아실듯 ;; 팬티 밑에 손을 넣었습니다.근데 고모가 갑자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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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나이 : 존만함직업 : 학생성격 : 생각해본적없음저녁 먹을때쯤 동생이 집에 기어들어 와서는 씻고 거실로 오는데 씨발 어디서 홀복 같은 야한 잠옷을 쳐입고 있길레 비웃으면서 옷이 그게 뭐냐니까 마를린먼로 흉내를 내는겁니다. 오피걸스에서 본 떡치는 사진중에도 저런옷 입고 하는게 많고 아줌마들이나 남편한테 잘보이려고 입는 실크 슬립을 아직 좆맛도 모를 년이 누구 보여주려고 그러는지 기가 찹니다. 눈 썩을까봐 안보려고 런닝맨이나 보려는데 머리 말리는 드라이기 소리가 시끄러워서 아 좀 조용해라 니방가서 말리던가. 한마디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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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된 이야기네요어릴적부터 친구에게 나이차이가 좀 나는 여동생이 있었습니다.10살이 넘게 차이나는 애기 였기에 어릴때 부터 완전 애기처럼 놀아주곤 했죠 정말 애기 였거든요 ㅎㅎ시간이 흘러 생업에 바빴서 얼굴한번 못보다가친구 결혼식장에서 다시 만났습니다그때가 21살 대학생 이라고 하더군요천안에서 학교다니고 있다고 자취한다고그래서 그렇구나 잘 사네 하고 연락처를 주고 받았죠치맥 한번 사달라고 하더군요 ㅎ며칠이 지나서 톡이 하나왔습니다친구 여동생 이더군요 근데 느낌이 뭔가 이상했습니다자기가 지금 천안인데 와서 치맥한잔 사달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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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하다 소라넷 이후 이런카폐를 알게되어 가입해서 다른분들의 사연을 보고 싶엇는데 계급이 이병이라 읽을수가 없네요 제사연을 소개해볼게요 전 지금은 30대 중반이고 동생이랑 4살차이가 납니다. 다시금 옛추억을 되살려 쓰기란 귀차니즘이 몰려오지만 다른사람들과의 경험을 공유하고자싶어 써볼게요 일단 제가 시골에 삽니다. 교통이 안좋앗엇고 버스가 우리마을까지 오는 노선이 없어 버스내려서 2키로 산길을 걸어와야하는 시골집에 살고 있습니다. 근친의 시작은 제가 중3때 그당시에는 디스켓으로 야설보던 때인데 야설을 보고 아무래도 제가 여동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