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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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384 / 639 페이지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존만함직업 : 학생성격 : 생각해본적없음저녁 먹을때쯤 동생이 집에 기어들어 와서는 씻고 거실로 오는데 씨발 어디서 홀복 같은 야한 잠옷을 쳐입고 있길레 비웃으면서 옷이 그게 뭐냐니까 마를린먼로 흉내를 내는겁니다. 오피걸스에서 본 떡치는 사진중에도 저런옷 입고 하는게 많고 아줌마들이나 남편한테 잘보이려고 입는 실크 슬립을 아직 좆맛도 모를 년이 누구 보여주려고 그러는지 기가 찹니다. 눈 썩을까봐 안보려고 런닝맨이나 보려는데 머리 말리는 드라이기 소리가 시끄러워서 아 좀 조용해라 니방가서 말리던가. 한마디 해도…
  • 시간이 좀 된 이야기네요어릴적부터 친구에게 나이차이가 좀 나는 여동생이 있었습니다.10살이 넘게 차이나는 애기 였기에 어릴때 부터 완전 애기처럼 놀아주곤 했죠 정말 애기 였거든요 ㅎㅎ시간이 흘러 생업에 바빴서 얼굴한번 못보다가친구 결혼식장에서 다시 만났습니다그때가 21살 대학생 이라고 하더군요천안에서 학교다니고 있다고 자취한다고그래서 그렇구나 잘 사네 하고 연락처를 주고 받았죠치맥 한번 사달라고 하더군요 ㅎ며칠이 지나서 톡이 하나왔습니다친구 여동생 이더군요 근데 느낌이 뭔가 이상했습니다자기가 지금 천안인데 와서 치맥한잔 사달라고 ㅎ…
  • 어찌어찌하다 소라넷 이후 이런카폐를 알게되어 가입해서 다른분들의 사연을 보고 싶엇는데 계급이 이병이라 읽을수가 없네요 제사연을 소개해볼게요 전 지금은 30대 중반이고 동생이랑 4살차이가 납니다. 다시금 옛추억을 되살려 쓰기란 귀차니즘이 몰려오지만 다른사람들과의 경험을 공유하고자싶어 써볼게요 일단 제가 시골에 삽니다. 교통이 안좋앗엇고 버스가 우리마을까지 오는 노선이 없어 버스내려서 2키로 산길을 걸어와야하는 시골집에 살고 있습니다. 근친의 시작은 제가 중3때 그당시에는 디스켓으로 야설보던 때인데 야설을 보고 아무래도 제가 여동생이 …
  • 여친은 부산,저와는 장거리? 커플이죠. 여친은 부산에서 비서실에서 일하는데 부산을 자주가다보니 자연스레 친구들과도 만나죠. 새해가 지나고 1월달! 여친의 친구인 xx친구가 제가 있는 지역으로 따른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온다더군요. 전혀 다를 마음이 없었으니 여친이 친구가면 잘챙겨서 맛잇는거라도 사주라길래 알앗다고는 했지만 딱히 볼일이 있겠나싶었죠. 그러나 여행 끝자락에 연락이 와서 맛잇는거 사달라길래,친구들 전부다?이러니 자기 다른친구도 볼겸 하루더 있다간답니다.그래서 오케이! 일마치고 만나서 곱창먹으러 갓죠. 여기서 술을 몇잔마…
  • 분류 : 기타나이 : 그때당시 45직업 : 전업주부성격 : 초반엔내성 후반엔 쾌활 농염먼저 제목부터 자극적으로들리실것같습다 100%팩트임을알려드립니다 정확히 2005-6년사이일입니다 군제대후 평일에는 전공을살려 골프프로와 주말에는 어린이주말체육원장 일을 하였습니다 서초 송파 유아 어린이등을대상으로 체육관임대와 골프장을 대여해 레슨을맡아진행하는프로그램이었습니다 주말보통 12개팀 10명으로이루어져있었는데 자연스레 학부모들과 미팅이잦았습니다 당연히 아이들에대한미팅이지요 유독윤x라는 아이가 너무나이쁘고 똘망똘망하여 어린이팀 반장역활을 시켰…
  • 분류 : 친구누나나이 : 24직업 : 학생성격 : 착함안녕하세요 오피걸스오랜만에 들어오면서 지난 이야기 썰풀어보네요 우선 저는 24살 입니다. 작년 8월달 아주 더울때 입니다. 대구 여름 와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샤워하고 밖으로 나가는 순간 땀으로 샤워하게되는걸. 전역하고 3개월이지나서 이제 복학준비중... 말로는 준비중이었지 그냥 학교다니기전에 백수였습니다. 알바도 하지않고 용돈 받아쓰면서 원룸에서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한창 놀던때였습니다. 제상황은 이까지만 설명하겠습니다. 대학교 친구랑 술마시다가 친구집에서 술한잔 더하러 들어갔습…
  • 분류 : 작은엄마나이 : 30대초반직업 : 당시는 가정주부성격 : 예민함글을 올려야 한다기에 과거 중1~2?? 시절에 명절날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저는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였고 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질 무렵이였읍니다.. 추석으로 기억하는데 다 지내고 여기저기 인사다니고 하느라 가족들 모두가 피곤했었고, 당시 작은엄마는 3~4살된 사촌들과 함께 티비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있었습니다 그러다 밤 11~12시가 될무렵 티비를 보다가 우연히 침대위를 봣는데 사촌동생들을 안고 자는 모습아래로 티비 불꽃에 의해 형형색색으로 색이 변하는 …
  • 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대학생성격 : 털털함작년 연말에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찡찡대더니 위로차 같이 밥먹고 술먹고 하다가 서로 만취상태가 되어 어쩌다 텔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뚱입니다... 제 취향에서 조금 초과된 뚱이긴 하지만 그래도 꽁떡은 맛있게 먹어주는게 상도덕이죠. 여하튼 정신못차리고 밤새 떡방아를 찧고는 다음날 아침에 눈을 뜨니 뒷일이 무서워지더군요... 출근을 해야하다 보니 자고있는 친구 여동생을 깨우고 먼저 모텔을 나왔습니다. 혹시나 친구에게 말하면 어쩌나 걱정하는 중에 …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후반직업 : 회사 경리성격 : 중상 외모에 서글서글하고 예쁨받는편20대 후반 사촌동생 입니다. 키 160중반에 회사 경리 인데 외모와 몸매는 중상, 달라붙는트레이닝복 입을때 ㅈㄴ 꼴립니다. 어렸을적에 나이 차가 얼마 안나 친구처럼 지내고.. 얘가 어릴적 부터 가슴이 커서 사춘기때 동생 생각하며 딸좀 잡았습니다.ㅎㅎㅎ;; 그후 상상만 했지 실행은 못하고 성인이 됐는데요. 예전에 사촌들 끼리 술먹고 엄청 꼴았는데 동생이 길에서 팔짱끼고 잘생?겼다고 ㅎㅎ 앵기는고 집에는 친척들로 방이 만땅 이라 사촌들끼리 모…
  • 작년 회사에서 급하게 지방출장이 잡혀서 전라도ㅈ광주를 내려갔었습니다. 외숙모 나이는 올해로 51살.. 저희삼촌과 10년전 이혼하고 지금은 혼자사는 돌싱 남동생 2명이 있는데 모두 직장구해서 독립하고 전라도광주에서 혼자살고 있는 외숙모에게 연락합니다. 이혼은 했지만 제가 어렸을때부터 아주 잘챙겨줬던 분이라서 가끔 안부물으며 연락하고 지냈었습니다. 전라도 출장 잡힌날..늦은저녁에 도착후 다음날부터 업무가 있었기에 모텔에서 짐을풀고 여기까지 왔는데 연락이나 해보자하고 전화했었습니다. 마침 제숙소랑 가까운데 있었다고 해서 약속잡고 만났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