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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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471 / 648 페이지
  • 저에게는 중3 사촌 여동생이 있어요. 정말 귀엽고 귀여워서 제가 예전부터 많이 아꼈고 동생도 저에게 많이 의지했어요. 저와 동생의 관계는.. 사촌이라고 할 수는 없고.. 거의 썸 관계 비슷했죠. 제 사춘기때는 부끄러운 얘기지만 동생한테 좀 손을 많이 댔거든요. 동생이 샤워하고 나오면 방으로 불러내서 얼굴이나 목, 가슴을 막 핥고 길거리에서 사람 없는 골목이면 엉덩이 만지고 가슴 만지고.. 제가 군 복무 전에는 키스까지 했어요.. (혀 섞는것.) 동생도 싫어하는 기색없이 다 받아쳐줬고 제가 안하면 막 해달라고 하면서 즐겼어요. 군 생…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8직업 : 유치원선생성격 : 단순함글을 잘 못쓰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몇달전 집안에 큰일이 터졌습니다. 사촌여동생이 바람을 피다 걸렸습니다. 사촌여동생은 나이 28에 유치원선생을 하고 있습니다. 유나(가명)라고 부르겠습니다. 유나는 사고를 치고 23에 결혼을 해서 현재 5살 아들과 2살배기 딸이 있습니다. 사고를 칠때부터 알았어야 했던건지... 돈이 필요했던건지... 어플로 다른남자들을 만나다가 남편(저한텐 매제)한태 걸린것입니다. 난리가 낫었죠. 이혼을 하네마네... 조건만남을 했던거 같습니다. 아무튼 …
  • 안녕하세요. 최근 하는 일도 잘안되고,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고 컨디션 난조로 인해 . 25년전에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가 계신 훗카이도로 혼자 훌쩍 여행을 떠났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거리가 거리이다 보니 . 사촌동생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얼굴도 한번 본적없는 . 그런 친구였구요 . 1주일을 계획하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냥 고모집에만 머무를 생각이었다면 그냥 패딩만 입고 갔을테지만. 혹시 모를 서프라이즈를 위해 코트며 슬렉스며 부츠며 바리바리 온갖 옷들을 챙겨 일본으로 향했죠 . 스스키노 인근에 있는 고모집으로 가기전에 전 공항에서…
  • 제가 한창 어릴때네요 ㅎㅎ 중학교 2학년때 ㅎㅎㅎ .. 그땐느 어렸지만.. 초딩 부터 성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했고..저희 이모의 막내 딸이 서울에 상경 하여 .. 일자리를 구하고 공부하는 동안 저희집에서 머물게 했습니다..누나와는 친하게 지내는 편이어서 이런저런 장난도 많이 치고 서스럼 없이 말도 튼 사이좋은 사이가 되었습니다..어느날 부모님이 큰아버지 생신 때문에 토요일날 갔다가 월요일날 온다는 것이 었습니다..물론 저는 누나에게 말을 전부터 얘기 했고 ~ 부모님 아마 토요일날 큰집 갔다가 월요일날 올수 있다고 ~누나는 알겠다고…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초반직업 : 미용사성격 : 쿨함안녕하세요 처음쓰는글이라 부족해도 이해해주세여 어릴때 사촌여동생보고 거의 7년정도 흘렀네요 연락도안되고 어케사는지도 몰랐었는데 세상은 참 좁은거같애요 가가라이브 랜덤체팅을 심심 해서 하다가 20대초반이라 밝힌 여자가 먼저 조건을 하자는거에요~ 저는 왠지 의심이들어서 이유가 머냐 물었는데 자기가 미용사인데 같이 일하는 선배가 술먹이고 질내사정했는데 그게 임신이되서 애지우려고 돈을 모은다네여 허허 뭔가딱하기도하고 텔비제외 10만 달랬는데 조건도 사실 해본적없어서 호기심에 콜…
  • 분류 : 친여동생일베에서 근친 썰 타고 와서 여기로 오게 되었네요제가 이런 글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고민하다가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이렇게 제부끄러운 과거 이야기를 올립니다여동생은 2년 전에 결혼했구요 벌써 애기도 1명 낳구 잘 살고 있습니다.제가 동생하고 한 거는 동생이 대학 졸업하고 제 서울 자취방에서 2달 생활할 때 이야기입니다(고향은 경산 쪽...)저는 그 때 이미 가산디지털 단지 쪽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을 때였구요여동생은 지방에서 대학 마치고 거기서 만난 사람하고 결혼할려다가 잘 안되서 헤어…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중반직업 : 백조성격 : 감성적임말로만 듣던 근친이나..뭐 이런걸 제가 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일단 20대중반의 사촌동생이잇는데 어릴때부터 좀 까지고 그래서 그런지 나름 비쥬얼도 괜찮은 사촌동생입니다.. 일도안하고 맨날 집에서 뒹굴거리다 친구나 만나러가고 그러는애입니다 최근에 제가 일 그만두고 집에서 심심해서 작은아빠집에가서 닭사달라하고 이야기나할겸 낮에 갓는데 동생이 집에서 뒹굴거리더군요.. 그래서 심심하겟다 작은아빠오기전까지 맥주나 먹으면서 일안하냐부터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동생이 저를 놀…
  • 분류 : 이모나이 : 40대중반직업 : 마트캐셔성격 : 쿨함어제 이모가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점심 다먹고 거실에서 TV보고 있으니까 ´형준아~ 이모 3시에 나가야 하니까 2시반에 깨워~´ ´응~알았어´ 그렇게 TV 조금 보다가 여동생방에서 자고 있는 이모를 깨우러 들어갔는데 자고 있는 자세가 참 요상했어요. 비스듬이 누워서 마치 누구에게 안겨있는 자세처럼 다리도 벌리고 자는데 ´이모 이모´불러도 반응이 없자 몸을 살짝 흔들었는데 ´으으음~음~´ 잠꼬대 비슷한 소리를 내면서 보지 부분을 침대에 문지르면서 허벅지 안족으로 뭔가를 찾는지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초직업 : 대학신입성격 : 단순함나이차가 좀 나지만 같은지역에 살고있기에 애기때부터 제가 자주 봐주면서 커오는걸 봐왔기에 사촌동생과는 엄청 가까운 사이에요 허물없이 지내는 정도? 학교마치면 맛있는거사달라 등등 졸업을 하고 대학을 가고 그러면서 만나는텀이 길어지면서 톡으로 전화로 연락을 하면서 지내던중 엄청 뜸을 들이며 머뭇 거리면서 어렵게 얘기를 끄내네요 어디 마땅히 물어볼때가 없다면서 예전에 제가 장난치면서 왁싱했다는 얘길 한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에게 묻더군요 자기 친구들은 다 왁싱을 했다면…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직업 : 학생성격 : 온순 수줍아 이거오랜만에 작성하네요~~때는 바야흐로 2004년 4월경 친척들끼리 다모인자리 어른들은 노래방으로 가시고 사촌들과 우리는 술을 한잔 하던중 오랜만에 만난 사촌동생 진짜 오랜만에 보니 여자로 느껴집디다ㅠㅠ 그냥 엠티와서 신입생들이랑 술마시는기분 분위기 좋습니다~~ 근데 사촌형 누나가 한명씩 자리에 쓰러집니다 피곤하다며 잔다고 한명씩 자고 저는 담배를 태우러 아파트 계단으로 나가서 불을 붙이려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어린애인줄알던 사촌 동생이 담배를 달라는겁니다~~저는 미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