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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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324 / 633 페이지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중반직업 : 백조성격 : 감성적임말로만 듣던 근친이나..뭐 이런걸 제가 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일단 20대중반의 사촌동생이잇는데 어릴때부터 좀 까지고 그래서 그런지 나름 비쥬얼도 괜찮은 사촌동생입니다.. 일도안하고 맨날 집에서 뒹굴거리다 친구나 만나러가고 그러는애입니다 최근에 제가 일 그만두고 집에서 심심해서 작은아빠집에가서 닭사달라하고 이야기나할겸 낮에 갓는데 동생이 집에서 뒹굴거리더군요.. 그래서 심심하겟다 작은아빠오기전까지 맥주나 먹으면서 일안하냐부터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동생이 저를 놀…
  • 분류 : 고모나이 : 당시 30대 후반직업 : 공무원성격 : 괘활함글 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써야하나 고민을 하다 적어 봅니다. 이 게시판을 보고, 저와 같은 경험이 상당히 많다는 걸보고 놀라웠습니다. 저도 용기내서 글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저는 제 고모와의 이야기를 써볼려고 합니다. 글로 표현을 할려고 하니까 어렵네요. 2000년대 초반 그러니까 제가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부터 시작이었네요. 그때 저의 집은 고모와 같이 살았는데요. 고숙과는 성격차로 인하여 한 5년정도 살다가 이혼하였습니다. 자식은 없었고, 여자 혼자 살기 그러…
  • 처음으로 글을 올리고 예기하고 적어봅니다지금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정말 실화이고 거짓없으며 등업도 등업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선배님들 조언좀들어보려 합니다 선배님들 그리고 경험자분들 좀 도와주세요본론 바로 들어가겠습니다바로 요번 한글날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제나이 27입니다이번기회로 외가 친척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고등학교시절부터 집안 형편상 저는 혼자 지방 멀리서 떨어져 지내었습니다그렇게 십수년이 흐르고 음....초등학교4학년? 그때즈음 마지막으로 보았던 막내이모..다시말해 나의 친모의 막내 여동생저랑은 …
  • 분류 : 처형나이 : 40대 중반직업 : 전업주부성격 : 조용함이건....재미삼아 올리신다고 생각하시겠지만....저의 일기 같은 느낌으로 기록합니다. 앞에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있고 난 뒤 흥분지수 최고였습니다. 뭐....발기, 섹스, 이런 흥분이 아니라...긴장도가 최고였다는... 친구한테도 아무한테도 할수 없는 상황들이였고 오피게시판에서 미츄님의 감을 조언삼아 제감을 가지고 움직였습니다. 사실 처형도 아무말 없고 저도 아무말 안하도 없는 일로 넘길까 했으나....어짜피 제게 벌어진일.... 주중, 주말 계속 처형 스케줄을 집사람…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중반직업 : 취준생성격 : 까불락거림오피걸스 여관바리게시판만 이용하다가 이번에 알게된 게시판. 역시나 후기등록이 있어야 타게시물 열람권한이 생기더군요. 집에 세탁기 뒤지러 갑니다. 여동생 빤쮸 벗어놨네요ㅋㅋㅋ 바로 겟합니다. 토렌트 뒤져서 근친컨셉 야동하나 다운받습니다. 보면서 상상하려고 노력해봤으나, 도저히 안되겠더군요ㅠㅠ 그냥 영상속 누님보면서 발사합니다ㅋㅋ 급 찾아온 현자타임,,, 왠지모를 씁쓸함을 뒤로한채 빤쮸에 묻은 내새끼들 물로 씻어내고 꼭 짜서 다시 세탁기안에 넣어뒀습니다. 아! 참고로 영…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10대후반직업 : 학생성격 : 조용함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ㅋㅋㅋ 일요일 느지막히 일어나서 화장실가려는데 세탁기통 옆 빨래통에 딱 봐도 동생걸로 보인는 팬티가 있더라구요 ㅋㅋ 보니까 방금 벗어놓고 나간듯 엄빠도 운동하러나가셔서 방으로가져와서 찍어봤습니다 ㅋㅋ 여동생이 지금 고2인데 오빠인 제가봐도 몸매가 좋아요 꽉찬에이에 슬렌더 몸매? 얼굴도 지금은 꾸밀줄모르고 공부만열심히해서 수수한데 꾸미면 확실히 이뻐질얼굴 아니근데 뭐가 저렇게 묻은거지?? 잘 안갈아입어서 그런건가? 아니면 한창때라서 저런거 나…
  • 분류 : 기타나이 : 현재나이26직업 : 옛날이라 지금은모름성격 : 단순함어렷을때 경험담도 괜찮다고해서 한번풀어보겟음 솔직히 지금도그렇지만 나는 소위 말하는 시골에서 자랐음. 그래서 현재 내나이 25살. 내가 초등학교 다닐 당시에는 우리초등학교 전교생이 120명정도 학년당1반뿐이 없었고 한반에 20명남짓이엇음 내가 초등학교 1학년인가 2학년때 있었던일을 얘기하려고함 오진주라고 초등학교때 나보다 한살많던 누나가 있었는데 그때가 방과후에 애들 다 돌아가고 내친구여자애 1명 여자애동생1명 그누나1명 나 이렇게 넷이있던걸로 기억함 근데 그…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중반직업 : 회사원성격 : 쾌활함어릴때부터 친하게 자주보면 사촌 누나가 있는데 20살이후 연락없이 지내다 사촌누가 취직을 하면서 저희집 근처에 방을 얻어 살게 됐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과 식사도 자주하고 다시 친하게 지내게 됐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 늦게 사촌누나에게 전화가 와서 데릴러 와달라는 겁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오늘 회사 회식을 했는데 술을 너무 많이 마신거 같다면서....... 그래서 저는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택시타고 오면 된다니 시간도 늦었고 위험할 수도 있으니 데리러 오라길래 마지 못해서…
  • 안녕하세여. 여기에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ㅎㅎ 제가 대학교 처음 들어갔을 때 중국살다가 한국으로 와서 작은아버지 댁에서 학교를 다녔죠 작은아버지 집은 아들하나 딸하난데 각자 방이 없어서 저는 사촌동생과 같은 방을 썼습니다. 어느날 술에 취해서 들어와서 방에 누웠는데 그날따라 사촌남동생 애가 뒤척여서 침대가 좁아 일어나 물을 마시는데 안방에 작은아버지가 거실에서 주무셔서 안방 침대에 가서 누웠지요 ㅎㅎ 그때 작은엄만 한쪽으로 누워 자고 있는데 그게 제가 누운 쪽 이었습니다. 누워서 자려고 보니 잠옷 사이로 옆으로 누운 가슴의 골이 …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단순함2010년 가을쯤.. 전 직장 땜에 지방에 혼자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을 구하는 중 제 직장 근처에 어머니 친구분이 원룸을 운영하신다는 소리에 살포시 연락을 해보았죠 어릴때부터 한번씩 뵛던 분이라 반갑게 맞이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려움없이 원룸을 구하게 되었고 어머니 친구분의 보살핌(?) 속에 무리 없이 지방에서 적응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번씩 맛있는것도 해주시고 집 청소도 해주셨죠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이분께 정 아닌 정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