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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째주 토요일에 여의도에서 불꽃 축제가 있었죠.엄마와 저녁을 먹고 있는데 피융피융 불꽃 터지는 소리가 들렸어요.방에 있다가 나와보니 엄마가 베란다에 기대서 불꽃 축제 보고 있었어요.이미 맥주도 3캔째 마시고 있었는데 그럴리야 없겠지만 혹시라도 술먹고 떨어지지는않을까 걱정이 되서 옆에 있었어요.엄마가 여동생도 저거 보러 간거 아니냐고 하면서 너는 같이 보러갈 애인 없냐고 해서집에서도 잘보이는데 왜 사람 많은데 가냐니까 여자도 좀 만나라고 했어요.저랑 저희 아빠는 술 분해를 못해서 술마시면 얼굴이 빨개져서 술을 못마시는데 엄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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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큰엄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노래방 운영성격 : 착하고 온순합니다 가끔 욕은 하시고요1년 전쯤 시작된 일입니다 큰엄마가 안산에서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구요 잠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곳을 취업을 준비 하면서 큰엄마 노래방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을때 일입니다 회사다닐때 회식때 자주 동료들과 2차 장소로 자주 이용을하고 뭐 나이도 저도 30대 초반이라 눈치 볼것도없고 어짜피 돈쓰는거 매상도올려주고 하려고 가끔씩 회사 동료들과 이용을했었습니다 오가면서 자주 보니까 말도 마니하고 친해지더군요 그리고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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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바로 후속편 씁니다. 아직 엄마와 성관계를 했다거나 과감한 스킨쉽 같은 자극적인 내용은 없으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 이미 처음 엄마의 머리를 잘라주면서 엄마의 나체를 본 이후로 그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어요. 물론 예전에도 엄마가 속옷만 입은 상태나 샤워후에 알몸일때도 있었는데 항상 수건으로 중요 부위를 가리거나 몸을 반대로 돌려서 앞쪽만은 절대 보여주지 않았었거든요. 혼자 방에서 엄마 몸을 상상하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한건 단순히 엄마의 알몸을 봐서가 아니라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게 가슴과 보지를 보여줬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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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그 당시의 섹스에 대한 갈증과 환상의 시기를 거치면서 우연히 고딩의 사촌누나 자취방에서 결국 동정을 바치게 됩니다옛날 기억을 생각하면서 적다보니 나름의 각색이 있음을 참고 하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누나는 5자매로 외삼촌 말고는 남자가 없는집에 자라서 나를 유난히 이뻐 해줬는데 우연한 기회에 외삼촌집에 갔다 누나가 대전구경 시켜준다고 나를 데리고 대전으로 가서 하루밤을 자게 되었습니다(누나는 대전으로 유학 중)그때까지 누나한테는 마냥 귀여운 동생으로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자취방에서 옷 갈아입는데 제 앞에서 윗도리도 훌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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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누나나이 : 32직업 : 가게운영성격 : 착하고온순함안녕하십니까 제가 글을 올리게 된 계기는 얼마전 친누나의 혼외정사를 우연히 목격하게 되면서 친누나를 바라보는 저에 시선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저의 누나는 프랜차이즈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구요 매형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저의 누나는 얼굴은 그냥 평타 정돈데 가슴이 죽여주거든요 누나대학다닐 때 별명이 마운티너스(마운틴+비너스)라고 놀림을 당할정도로 큼니다 그래서 제가 중학교때 제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친구녀석들이 누나가슴을 훔쳐보는게 일상이였습니다 누나누나 하면서 친한척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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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것은.....부끄러운 이야기지만,,,,제 조카와의 관계를 써보려 합니다 제 조카(누이 딸)와 저는 나이 차이가 15년차 입니다 제가 이십대로 거슬러 올라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제가 25살때 누님댁 작은 방에 머물며 직장생활을 했지요 그때 조카나이 열살,,,,지금도 눈이 동그랗게 예쁘고 얼굴도 갸름하니 참 예쁘죠,,,험이라면 키가 조금 작고 결혼해 애를 낳으니 몸이불어...뚱해졌어요,,,, 제가 25살때 가을 무렵...누님 부부는 시골로 김장하러 가며(매형이 화물차 사업을 합니다) 큰 조카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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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집에서 엄마의 뒷머리를 잘라주고 있습니다.전문적으로 미용쪽 일을 하는건 아니지만 군대에서 이발하는걸 배웠고 바리깡으로 상고 머리 깎는거보다여자 뒷머리 손질이 훨씬 쉽습니다. 길이만 맞춰주면 되거든요.엄마가 처음에 뒷머리 좀 잘라 달라고 했을때 집에 미용 가위는 원래 있었는데 미용실이 아니다보니 적당한의자가 없어서 식탁의자에 신문지 깔고 자르려고 했는데 엄마가 귀찮게 그것들 가져오지말고 그냥 화장실에서자르자고 했어요. 그러더니 입고 있던 옷과 속옷을 전부 벗고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나체로 욕조 모서리에 걸터앉았어요.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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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나이 : 40직업 : 가정주부성격 : 좋음휴 많은관심 감사드립니다.많은분들이 그 이후 궁금해해서 남겨요. 특히 저한테 개인적으로 고민들어 주시고 도움주신 형님 너무 감사합니다. (알고보니 밑에 새엄마썰 올리신 형님이더라고요.진짜 큰도움되었습니다.글도잘쓰시고..말하면안되려나..;) 작은엄마랑 토요일날 술마신 후 계속 톡주고받고있고요. 이제 조금씩 야한농담도 하고요.. 오늘아침에 출근전에 출근잘하라고 톡왔길래 누나보고싶다.그러면서 또 셀카 보내달라고하니깐. (작은엄마를 누나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어떤사진원하냐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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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30대후반직업 : 주부+파트타임성격 : 단순하면서 화끈함아버지는 조그만 사업체를 운영하시는데 워낙 소도시에 있고 힘들고 악취도 심하게 나는 일이라산업인력공단을 통해서 외국인을 채용해 썼는데 새엄마도 원래 2년정도 직원으로 있었다가새엄마가 되었는데 처음에는 동남아 사람이 새엄마인게 싫었지만 살부비고 살다보니 정도 들고고1때부터 또래보다 어린 나이부터 섹스하는 맛도 알게되었네요.제가 어떻게 해서 새엄마를 꼬신것도 아니고 아버지가 외박하는날.. 아마도 외도였을듯 합니다.그때 집 얻어준 조선족 아줌마가 있었거든요.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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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함이번에 약간 황당한 일이 있어 근친 게시판에 글 씁니다. 이런것도 이 게시판에 써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캐나다에서 유학하던 사촌 동생(이모딸)이 한국에 들어왔더라고요.. 그래서 이모랑 우리집에 놀러왔는데요.. 저는 제 방에서 컴퓨터하고 있고, 밖에서 이모랑 엄마랑 사촌 여동생 이야기하고 있다가 재미없는지 사촌 여동생 제 방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러면서 최신 가요 없냐고 하면서 핸드폰에 넣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핸드폰 주고 화장실 갔다온다고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