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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형수나이 : 33직업 : 가정주부성격 : 조용함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28살입니다. 셤 공부하느라 1년만에 오피 들어왔는데 기존 아이디가 생각이 안 나서 재가입했습니다ㅠㅠ 암튼 썰 풀겠습니다. 전 돈이 없어서 그동안 여관바리,다방 같은 곳에서 40대 아줌씨들만 상대해보다가 2030대들이 즐비한 오피나 안마방 가보자고 결심해서 부산 유흥사이트를 검색하던중 사직동 때밀이방이 있길래 보니 서비스가 굉장히 맘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인증하고 도착하니 매니저분이 밖에 나오셔서 안내해주시네요ㅎ 총알 15장 지불하고 간단히 샤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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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17직업 : 학생성격 : 착함.덜렁거림좀쉬었다 썰좀 풀려고 했더니 원하시는분이 너무 많고 추천주시고 용기 주셔서 이야기 이어 보겠습니다. 새엄마 친한 언니인 미순이아줌마에게 제 동정을 주고난후 가끔 미순이 아줌마가 생각 나기도 했지만 새엄마가 먼가 눈치를 챈건지 견제도 하고 눈치도 주고 해서 다신 섹스를 하지는 못 하였습니다. (지금은 생각해보면 좀 아쉽죠.섹궁합이 잘맞았던거같은대.) 그러다 미순이 아줌마도 점점 우리집에 안오기 시작하더니 새엄마와 싸운건지 이사를 간건지 아예 우리 가족근처에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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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놈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신용카드 필요없냐고 묻더라~그래서 쓰고 있는거 있다고 하니까, 자기 엄마가 카드를 하기 시작했는데 하나 좀 만들어 달라고 함.그래서 연회비는 친구놈이 내 주기로 하고 한 장 만들기로 했는데 며칠후에 친구 엄마가 직접 전화옴 목소리는 정말 영락없는 엄마같은 목소리 여서 대충 대답하고 퇴근하고 자기가 우리 동네에 온다길래 커피나 한 잔 얻어 먹어야 겠다 싶어서 카페에서 만나자고 함얼마뒤에 오는데 와.... 이게 친구 엄마가 맞나 싶을정도로 몸매가 좋았음. 날씨도 추운데 흰스키니에 털 탈린 코트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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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50대직업 : 주부성격 : 온순어려서 부터 엄마 가슴만지고 자는거 좋아했다 여동생이랑 아빠는 항상 각방썻다 엄마랑 나는 같이자고 아빠는 건축쪽일을하는데 집에안들어오고 외박할때가 많았다 남들처럼 평범한 아빠는아니였다 아빠가 걸핏하면 엄마 머리끄댕이잡고 바닥에 머리박게하고 팼다 엄마패기전엔 창문 다닫고 방에 머리채잡고 끌고들어가서 팸 엄마는 거의 울부짖으면서 비명인지 울음인지 모를소리를 지르면서 맞으면서도 아빠한테 쌍욕을해댔다. 일주일에 2~3번 꼴로 적으면 한달에 1~2번은 꼭 그런광경을 보고 항상 두려움에 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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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압박이 심하니... 귀찮으신분은.. 안 읽으셔두 됩니다;;;)안녕하세요. 전 올해 24살의 여인네 입니다..^^제 남친은 저보다 한살 연하로 2002년도 5월에 입대해서올해 7월 초에 제대를 했구요. 군대 갈때는 정말 많이 울었는데..서로의 믿음이 커서 그런지... 다행히 별탈없이 군생활 잘 마치고아직까지도 이쁘게 잘 사랑하구 있구요^^(이제 좀있음 4주년을 맞는답니다^-^*)뭐.. 여기 계시는 분들 중에 저처럼 남친분이 제대를 해서이쁜 사랑 계속 이어 나가시는 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아마도 대부분의 곰신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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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을 마지막으로 쓸려햇는데 쓰는 입장에서 계속 쓰게되고 제가 쓴글 천천히 읽어보니 그때 생각도 조금씩 나네요 그렇게 하고 난뒤에 거의 무표정으로 생활하셧어요 저녁먹을때 아빠랑 같이 먹는데 맞은편에서 드셧는데 장난끼로 영상에서보던 발로 보지부분 비비기 햇는데 다리 엄청 오므리고 계셧어요 서로 표정으로 말하는데 그게 다 보이더군요 발가락으로 팬티부분 문지르는데 아무런 표정 안지으시더군요 그래서 일본야동이 구라라는건 입증햇고 그날밤 제방에서는 그일 이후에는 거의 안주무시고 아빠랑 주무셔서 못햇어요 그냥 자고 아침되서 가족들 다 나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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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호프집여사장님 친구(학원운영)성격 : 기품있는 사모님스타일이야기는 거의 7년전 대학교 졸업반 시절이야기입니다 오래되었지만 생생할수밖에없는 특별한 경험의 스토리죠ㅎ 부산에서 상경해서 서울에 대학을 다니던 시절이었습니다 3학년이 끝나고 학교앞 작은 호프집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학교앞이었지만 위치나 규모가 애매하여 학생손님보다는 나이제법있으신 분들이 주로 오시는 장사가 그리 썩잘되지않는 호프집이었습니다 여사장님 혼자 운영하셨는데 마인드가 학생들상대하면서 서비스달라 찌게데워달라는 것보다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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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나이 : 45직업 : 가정주부성격 : 쿨시원시원함~제가 20대 초중반이었던 때였는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성격상 몇살때 이렇고 저렇고 한걸 기억해두는스타일이 아니라서요. 작어머니를 처음 본건 국민학교 3학년 삼촌이 결혼한후 얼마있지 않아서 저희 할아버지 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때 처음보게된 작은어머니는 우리집안에 시집오신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엄청 조용하신분으로 알고 있었죠. 점차 자라오면서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는 용돈도 자주주시고 너무 저한테는 큰돈인 3만원을 제사때나 명절때 뵈면 주시곤 했어요. 너무나 용돈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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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나이 : 40대직업 : 가정주부성격 : 화끈함형님들 진짜 말도안되는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일단 우리가족이랑 친척들은 할머니가 가족들이 멀리가는걸 싫어해서 친가쪽은 거의 한동네 혹은 20~30분거리에 삽니다. 작은아버지 노총각이셧는대 40넘어서 작은어머니와 결혼한지얼마안됐고 정확한건 모르고 돌싱이라고 하는것같기도하고. 아무튼 작은어머니가 딱 내스탈인 초미시스타일인대 얼마나 좋아 하는지 업소가도 비슷한 여자들만 초이스하곤했습니다. 오늘저녁에 친구들이랑 동네에서 술한잔하고 남자끼리술먹으니깐 여자생각이 간절하더군요.친구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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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큰엄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노래방 운영성격 : 착하고 온순합니다 가끔 욕은 하시고요1년 전쯤 시작된 일입니다 큰엄마가 안산에서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구요 잠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곳을 취업을 준비 하면서 큰엄마 노래방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을때 일입니다 회사다닐때 회식때 자주 동료들과 2차 장소로 자주 이용을하고 뭐 나이도 저도 30대 초반이라 눈치 볼것도없고 어짜피 돈쓰는거 매상도올려주고 하려고 가끔씩 회사 동료들과 이용을했었습니다 오가면서 자주 보니까 말도 마니하고 친해지더군요 그리고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