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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2"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194 / 20 페이지
  • 분류 : 친구여친나이 : 34직업 : 주부성격 : 온순좀 오래전 5년정도는 된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술을 못마시는 체질인데 친구네 집에서 친구여친과 저 이렇게 셋이 영화보면서 뭐 저빼고 둘은 술을 좋아해서 술마시고 그랬는데 그날따라 커플 둘이서 술을 많이 마셨고 둘다 취해서 일찍잔다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저는 술한잔 마시지않았기에 정말 머리속에 혼자 둘이 방에서 뭐할가 그런 상상만 그냥 혼자 2시간정도는 한거 같네요 그러다 저도 모르게 호기심에 방문열어봤는데 아주 둘다 대짜로 뻗어 있었습니다 사실 친구의 여친을 만질생각도 없었…
  • 이것도 한번 돌이켜보며 쓰다보니 굉장히 내용 많아지네요^^ 그래도 이번글 마지막으로 그만 쓰려구합니다 그리고 궁금하시는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는데 거의 친엄마라고 보시면됩니다 이유는 어릴때 금방 돌아가셔서 새엄마 곁에서만 오래 자랏거든요 이어서 내용 써내려가볼께요 그때 하고나서 엄마는 샤워하러 가시고 남자분들 아실꺼에요 한번 싸고나면 괜히 무기력해지고 후회하고... 샤워하시는데 그때당시 조성모의 아시나요인가 그거 소리최대로 틀어두시고 샤워하시는데 우는소리는 숨길수가 없더군요.. 전 옷다입고 내려가서 담배하나 폇습니다 죄책감반 오묘한감정…
  • 이것도 한번 돌이켜보며 쓰다보니 굉장히 내용 많아지네요^^ 그래도 이번글 마지막으로 그만 쓰려구합니다 그리고 궁금하시는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는데 거의 친엄마라고 보시면됩니다 이유는 어릴때 금방 돌아가셔서 새엄마 곁에서만 오래 자랏거든요 이어서 내용 써내려가볼께요 그때 하고나서 엄마는 샤워하러 가시고 남자분들 아실꺼에요 한번 싸고나면 괜히 무기력해지고 후회하고... 샤워하시는데 그때당시 조성모의 아시나요인가 그거 소리최대로 틀어두시고 샤워하시는데 우는소리는 숨길수가 없더군요.. 전 옷다입고 내려가서 담배하나 폇습니다 죄책감반 오묘한감정…
  • 저는 혼자 조그만 자영업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알바나 직원도 없고 혼자서 하니까 거의 가게에 묶여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 상을 치르게 되어서 자리를 비워야 하는데 가게는 문닫을수 없는 상황이라 여차저차 알아보던 끝에 친구엄마가 비슷한 일을 한적이 있으셔서대신 가게를 봐주기로 하고 인수인계를 하기 위해 몇시간정도 같이 근무를 했습니다 친한친구라서 페북인스타같은걸로 사진으로는 몇번 본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와서 뵈니 역시 사진대로 그냥 평범하게 생긴 전형적인 50대중반 아줌마였습니다 파마머리에 체격있고 살이 많이 찐 흔히 …
  • 분류 : 친구여친나이 : 34직업 : 주부성격 : 온순좀 오래전 5년정도는 된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술을 못마시는 체질인데 친구네 집에서 친구여친과 저 이렇게 셋이 영화보면서 뭐 저빼고 둘은 술을 좋아해서 술마시고 그랬는데 그날따라 커플 둘이서 술을 많이 마셨고 둘다 취해서 일찍잔다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저는 술한잔 마시지않았기에 정말 머리속에 혼자 둘이 방에서 뭐할가 그런 상상만 그냥 혼자 2시간정도는 한거 같네요 그러다 저도 모르게 호기심에 방문열어봤는데 아주 둘다 대짜로 뻗어 있었습니다 사실 친구의 여친을 만질생각도 없었…
  • 이것도 한번 돌이켜보며 쓰다보니 굉장히 내용 많아지네요^^ 그래도 이번글 마지막으로 그만 쓰려구합니다 그리고 궁금하시는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는데 거의 친엄마라고 보시면됩니다 이유는 어릴때 금방 돌아가셔서 새엄마 곁에서만 오래 자랏거든요 이어서 내용 써내려가볼께요 그때 하고나서 엄마는 샤워하러 가시고 남자분들 아실꺼에요 한번 싸고나면 괜히 무기력해지고 후회하고... 샤워하시는데 그때당시 조성모의 아시나요인가 그거 소리최대로 틀어두시고 샤워하시는데 우는소리는 숨길수가 없더군요.. 전 옷다입고 내려가서 담배하나 폇습니다 죄책감반 오묘한감정…
  • 분류 : 친구여친나이 : 34직업 : 주부성격 : 온순좀 오래전 5년정도는 된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술을 못마시는 체질인데 친구네 집에서 친구여친과 저 이렇게 셋이 영화보면서 뭐 저빼고 둘은 술을 좋아해서 술마시고 그랬는데 그날따라 커플 둘이서 술을 많이 마셨고 둘다 취해서 일찍잔다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저는 술한잔 마시지않았기에 정말 머리속에 혼자 둘이 방에서 뭐할가 그런 상상만 그냥 혼자 2시간정도는 한거 같네요 그러다 저도 모르게 호기심에 방문열어봤는데 아주 둘다 대짜로 뻗어 있었습니다 사실 친구의 여친을 만질생각도 없었…
  • 분류 : 처형나이 : 42직업 : 보험설계사성격 : 개방처형의 음란팬티-시즌 3 입니다.... S보험 설계사 처형... 이전에도 처형의 팬티 올린적 있는데... 처형의 음란팬티-시즌1 3059번 처형의 음란팬티-시즌2 3174번 그저께 집사람이랑 처형네 갔었는데... 역시 또 물을 질질 흘리고 다녀더군요.... 어쩜 이리 물이 많을까..... 처형과의 진도는 허벅지까지 만져봤습니다... ㅋㅋ 나중에 올릴려고 했는데.... 밑에 회사선배와이프형수 팬티 클릭했다가 짜증이 확 나서 올립니다... 이건 뭐.... 게시글이나 볼려고 아무거나…
  • 분류 : 봉지인증나이 : 40대중반직업 :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성격 : 털털함평소 밀프 취향입니다. 지역은 대구입니다. 6개월 전 쯤에 새아파트 입주했습니다. 직업 특성상 재택근무 비슷한 걸 해서, 사무실 나가있는 시간말고는 집에 주로 있습니다. 낮시간에 주로 집에 있다보니 1층에 담배 피는 곳에 자주 갑니다. 어느날 부턴가 청소하는 아줌마랑 관리사무소 경리(?) 아줌마랑 종종 마주쳤습니다. 청소 아줌마는 너무 할매고, 관리사무소 아줌마는 40대 중반쯤 되보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44. 중학생 아들 있습니다.) 치마랑 바지유니…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30대 중반직업 : 회사원성격 : 사나움안녕하세요. 친척누나 속옷인증합니다. 큰아빠는 1녀1남으로 누나는 위에서 말했듯 회사원이고 남동생은 직업군인으로 강원도에서 근무 중입니다. 본론으로 어제 제사라 큰아빠네 집에 갔습니다. 회사에서 경리일을 하는 친척누나는 연초라 바쁘다며 늦는다고 하였습니다. 큰아빠와 저희 아빠 뉴스를 보시고 저는 누나 방에 컴퓨터를 하는데 오피걸스의 근친/강간 코너의 인증이 생각나서 속옷인증을 위해 누나의 방을 몰래 뒤지다보니 이런저런 팬티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근데 가장 강렬한 색으로…